세종 국가기록박물관 국제설계공모, 크레파스건축 당선 소식
‘네 개의 뜰, 사계를 담은 자연의 기록’
최근 세종 국립박물관단지 국가기록박물관 국제설계공모의 최종 당선작이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공모에서는 ㈜크레파스건축사사무소의 *「네 개의 뜰, 사계를 담은 자연의 기록」*이 최종 선정되었는데요, 먼저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선작은 “기록의 공간은 투명함과 정직함을 담아야 한다”는 개념을 건축적으로 풀어낸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유리 파사드와 네 개의 뜰을 통해 자연광을 받아들이는 동시에, 내부와 외부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공간을 구현했습니다. 특히 중앙 아트리움과 외부 마당이 만들어내는 열린 흐름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공간을 경험하도록 이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저희 아호라픽스(Ahoraphix) 역시 이번 국제설계공모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당선작을 준비하는 과정 속에서 다양한 아이디어와 공간 해석을 접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훌륭한 결과가 나오게 되어 동참했던 한 사람으로서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앞으로도 아호라픽스는 건축 시각화 스튜디오로서,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탐구하고자 합니다. 다시 한 번 크레파스건축의 당선을 축하드리며, 이번 경험을 발판 삼아 더 깊이 있는 작업으로 찾아뵙겠습니다.
